4차산업혁명이 부를 선진국 후진국 간의 격차 문제
최근 4차산업혁명이 세계적으로 화두입니다. 4차산업이 선,후진국간의 격차를 많이 만들것이라는 말부터 4차산업혁명이 IT분야는 물론 세계적인 경제구조와 산업구도 자체를 바꿀 것이라는 담론이 한창입니다. 한편 지구촌 사회에서는 수많은 IT전문가들이 4차산업혁명이 많은 후진국들에게 위험으로 다가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경우 4차산업혁명이 선진국과 후진국간의 격차를 영영 벌려버릴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4차산업혁명이 후진국에 부정적인 효과를 주게될까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이 작성한 칼럼과 공공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개발도상국의 4차산업혁명에 대한 분석글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해밀러가 알기 쉽게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 1.후진국의 빈약한 IT 인프라 빅데이터, 드론,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