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러의 스마트한 세상사 :)!!

오늘은 시사 상식 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브런치는 시사싱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많은 사랑을받는 앱입니다.


시사상식 앱 중에 많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취준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어느정도의 시사상식은 필수적인데요,


상식 브런치 하나만 잘활용해도 매일매일의 뉴스와


좋은 시사동향을 주워갈 수 있답니다.



1.취준생을 위한 뉴스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앱은 주요 시사/경제 뉴스가 잘정리되어있는 것은 물론


취준생을 위한 취업정보 뉴스를 잘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2.상식 요거트-어려운 시사용어를 쉽고 간단하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정치,경제,사회 기사를 읽을때마다 처음보고 낯선 용어가 나오곤 합니다.


이런게 시사상식을 쌓을때 방해가 되는데요


상식요거트를 클릭하면 이런것들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요약해서 사용자를 도와줍니다.


한편 더 세부적인 설명이 궁금할경우 용어를 클릭할 시 네이버 백과사전에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브런치라고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는 앱입니다.


4.뉴스와 시사상식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조언을 써보고자 합니다.


뉴스와 최신 시사상식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현대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소식을 듣지 못하면 생활에도 지장이 생길정도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지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간단한 저녁 뉴스TV시청이나, 신문만으로도 상당한 정보가 축적되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이제 스마트폰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 받을때도 많습니다.

 

당연히 알아야할 시사상식의 숫자도 많이 늘어났고 읽어야할 신문기사 거리가 많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정보홍수가 도리어 판단을 방해하는 측면도 다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뉴스나 신문을 보고 시사상식을 쌓을땐 자신의 목적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을 확실히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할 능력을 키운다면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3단계로 나누어보자면 이렇습니다. 1단계에서는 그날의 중요한 뉴스들을 모두 보긴봅니다.

 

정치, 사회, 문화, 연예 등 방대한 분야의 정보를 모두 읽지 말고 표제어만 있는 중요한 뉴스들을 일단 읽는 것 입니다.

 

그것에 딸린 복잡한 부속기사는 넘어가도록 하는 겁니다.

 

2단계에서는 이제 자신이 필요한 분야의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단계를 반드시 거쳐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뻔한 말이기는 하지만 오늘날 복잡한 분야의 연관성들은 어느 한분야만 본다고 해서 완전히 소식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경제문제를 예로들면 정치권의 움직임이나 정책에 의해 경제문제가 결정되기도 하기 때문에

 

경제기사만 읽는다고 경제상식을 쌓기 쉽지 않습니다. 소식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입니다.

 

2단계에서는 집중적으로 자신이 필요한 분야의 기사를 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중요도에 따라 그날의 기사를 판단해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만 다시 한번 재독해보는 것입니다.

 

다시 읽기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기억에 더 오래 남고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오늘날 우리는 누구나 뉴스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요한 뉴스와 시사상식 정보를 많이 알고지낸다면 분명히 자신의 분야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디 제가 소개해드린 이 앱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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