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러의 스마트한 세상사 :)!!

자기 개발 유튜브 3가지 채널 추천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3가지를 추천드리는 포스팅 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개발이라고 하면 흔히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자기 개발을 간단하게 말하면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일 겁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채널 3가지는 하나 하나 소개드리는 제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습니다.

1.마음의 무의식을 뿌리부터 맑게하자


https://www.youtube.com/@emindyoga

 

에일린 mind yoga

현재에 집중하는 삶. 오늘의 행복을 위해 수련하고 공부합니다. 요가와 명상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누구나 즐겁고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수련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www.youtube.com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유튜브 채널은 에일린 마인드 요가 채널입니다.

 

요가를 하지 않는 분이라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듣기만해도 마음을 맑게해주는 명상 영상들이 많거든요.

 

자기 개발인데 갑자기 왠 요가 채널이 나오나 싶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는 자기 개발이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그릇에 깨끗한 물을 받을 수 있듯, 자기 개발로 쌓는 지식을 온전히 흡수하려면

 

우리 마음의 뿌리부터 맑고, 무의식을 건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5개월 동안 이 유튜브 채널의 아침 명상, 취침 명상, 긍정 명상들을 듣고 큰 효과를 받습니다.

 

그 중 7분짜리 아침 명상은 정말로 좋아서 강추합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우리가 쌓는 지식도 온전할 수 있습니다.  

2.지적인 교양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syukaworld

 

위의 유튜브 채널 링크는 슈카월드의 유튜브 채널 링크입니다.

 

슈카월드는 제가 전에 다른 포스팅으로도 소개드렸듯이, 다양한 세계적 이슈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듣기만해도 상식이 쑥쑥 늘어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하나 소개 드려보자면 유튜브에 '책갈피'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 책갈피 유튜브 채널은

 

여러가지 책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소개해 마치 듣기만해도 책을 읽는 것 같은 오디오북과 같은 효과를 준답니다.

3.성공에 대한 태도와 접근법, 동기부여를 주는 채널


https://www.youtube.com/@aliceinwonderreview

 

위의 유튜브 채널 링크는 유튜브 <이상한 리뷰의 앨리스> 채널 링크 입니다.

 

성공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 여러가지 전문가들이 등장해 구체적인 방법을 주는 채널입니다.

 

저는 사실 이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느슨해 질때 쯤 이채널들의 영상을 보면 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의욕이 다시 살아나거든요.

 

 

의욕을 충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채널인 만큼 제 블로그의 방문자님들께도 강추드립니다.

4.자기 개발에 대한 경험담과 팁 


(사진=픽사베이)

 

자기 개발은 특히나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겐 해야지 해야지 하고 막연해지고 흐지부지

 

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직장에서의 과중한 업무로도 고통받고 있는데 따로 자기 개발을 할 시간이 없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자기 개발에 대한 가벼운 팁을 몇 가지 소개드려볼게요.

 

*억지로 하면 더 거부감이 드니 마음부터 편하게 하자.

 

하고싶지 않은걸 억지로 하면 더 거부감이 들고 자연히 안하게 됩니다.

 

처음에 자기 개발로 대단한걸 얻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기 보단 마음 편하게 취미생활을

 

하나 더 늘린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관심이 있는걸 골라야 한다.

 

만일 직장일 외의 자기 개발을 처음하는 상황이고 의욕이 크게 없다면, 

 

그나마 자신이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 중 골라야 합니다.

 

저를 예로들면 그나마 소설을 보는걸 좋아했고,

 

그래서 20년 전 퇴근 후 지하철에서 소설을 읽는 것으로

 

처음 취미로 명명한 자기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부담을 낮추면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혼자하면 힘드니 같이해도 좋다.

 

혼자하면 중도에 흐지부지해 지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대학생 시절 스터디나 동아리를 꾸려 공부나 취미를 꾸준히 같이 했듯,

 

사회인인 상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샌 카카오톡 오픈채팅 모임이나, 소모임 어플 등에서 비슷한 취미생활, 자기 개발 소재를

 

가진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되는 비대면 자기 개발 모임도 많으니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동기를 부여받고, 꾸준히 이어나가는 힘을 얻으면 좋습니다.

 

가까운 친구와 함께 시작하면 더욱 좋구요 :)

 

요즘 우리 사회는 다시 자기 개발 열풍이 번지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주변에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개발은 하면 좋지만,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본인이 힘들다면 그냥 맘편히 쉬는 것도 

 

좋다구요. 휴식을 통해 얻는 에너지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일종의 자기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진정 마음으로 자기 개발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자기 개발을 하는 것이지,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마음에도 없는데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덜 성공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 세상에 오직 하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인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최고의 자기개발이란 것 늘 기억해주세요.

 

*이 블로그의 포스팅을 퍼가실 땐 출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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