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사이버 전쟁 사례와 그 의미
세계 최초의 사이버 전쟁 사례와 그것이 앞으로의 미래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날 국가 간의 사이버 전쟁은 세계 각국의 주요 언론사에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강대국들은 점점 사이버 전쟁에 주목하고 있고, AI, 드론, 빅데이터, 스마트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탄력을 받는 추세인 지금 미래의 사이버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세계 최초의 사이버 전쟁'의 정의란 인터넷이나 컴퓨터적 요소를 수단으로 하여 전쟁, 혹은 분쟁 중인 상대국의 전산망, 군사적인 요소들을 공격하거나 했던 사례를 의미합니다. Key point *전문가들이 정의하는 세계 최초의 사이버 전쟁 사례는 2007년 에스토니아 전산망 공격 사태다. *이미 91년 걸프전, 99년 코소보 내전..